작년에 방문하고 올해 또 방문했어요 :) 가을과 정말 잘 어울리는 숙소예요! 이런 집에서 살면 얼마나 좋을까~하는 생각이 드는 완벽한 숙소입니다. 침구는 정말 편안해서 제 집보다 꿀잠 잤어요 😌 주방에는 각종 조리도구, 조미료 등 다 갖추어져 있습니다. 호스트님도 친절하시고, 가끔 놀러오는 고양이들도 넘 귀여워서 숙박하는 동안 힐링 제대로 했습니다! 내년에 또 방문할게요 🤍
다희
Valoración 5 de 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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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ace 2 semanas
많은 곳을 다녀봤는데 가격대비 숙소가 정말 깨끗했고 인테리어도 예뻤고 자연 풍경도 예쁘고 편안해서 나중에 가족들하고 또 방문하고 싶어요~
머무르는내내 평온했고 노후에 이렇게 주택살이하며 살아도 참 좋겠다~ 싶었네요 다음에 또 재방문할게요! ㅎㅎ